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세골 전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D-O가 가지고 있던 데이터에 따르면 중력장과 자기장이 상당히 위험하다 보니 포가 경악하는데, 정작 [[엑세골]]에서 저항군의 비행기 계기판을 먹통으로 만든 것은 중력장도 자기장도 아닌 팰퍼틴의 초대형 [[포스 라이트닝|포스 스톰]]였다. * 메인 시리즈에서는 라이트사이드 vs 다크사이드 세력이 벌인 전투 중 드물게도 라이트사이드 쪽이 수적 우위를 가지고 있었던 전투이다.[* 그것도 무려 14배 차이다. 팰퍼틴의 포스스톰만 아니면 순식간에 다크사이드가 압살당했을 정도의 차이.] 기존 반란 연합과 제국군의 싸움은 물론이고, 은하 공화국과 분리주의 연합, 저항군과 퍼스트 오더 간의 전투에서도 늘 전자가 수적으로 열세인 것이 스타워즈의 전통이었는데, 마지막 전투에서 그 전통이 무너진 것.[* 다만 제국에 비해 질적으로도 훨씬 열세였던 반란군, 저항군과 달리 은하 공화국은 병사 개개인의 역량, 지휘관의 능력, 병기의 성능 등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분리주의 연합보다도 한 수 위에 있었다. 그놈의 드로이드 군대의 물량이 훈련의 질을 씹을 수 있을 정도로 무식하게 많아서 그렇지...] 물론 전투 중반까지는 라이트사이드가 열세이긴 했다. * 다만 레전드 세계관의 경우 라이트사이드가 수적 우위를 가졌던 최종 결전이 없지는 않았다. 대표적인 사례가 시스 대전쟁의 최종 결전이자 엑사르 쿤을 봉인한 야빈 IV 최종공세. 울릭 퀠-드로마의 라이트사이드 귀환으로 시스 대전쟁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만든 그 직전의 전투인 오서스 약탈도 근처에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 행성 전체를 대피시켜야 하는 극도의 혼란 때문에 제대로 방어하지 못해 큰 피해를 입은 것이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시스 침공군의 규모가 제다이 주둔군의 규모보다 컸다고 보기는 어렵다. [[분류:스타워즈: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]][[분류:스타워즈 사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